제가 워킹맘이라 바쁘기도 하고
성격이 좀 급하고 입맛은 무던한 편이라 요리도 그냥 대충대충 하는 편이거든요
딸이 음 엄마 제육볶음은 항상 맛있어
근데 항상 똑같은 맛이 아냐 신기해 그러네요
딸아 간 맞는게 어디냐 ㅎㅎ
작성자: 주부20년
작성일: 2024. 07. 31 15:34
제가 워킹맘이라 바쁘기도 하고
성격이 좀 급하고 입맛은 무던한 편이라 요리도 그냥 대충대충 하는 편이거든요
딸이 음 엄마 제육볶음은 항상 맛있어
근데 항상 똑같은 맛이 아냐 신기해 그러네요
딸아 간 맞는게 어디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