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시 나갔다 타죽고 말라죽는줄 알았네요..

큰아이 독후감 숙제가 있어서 근처 중고서점에서 책도 사고 떡볶이 포장도 해올생각에 나갔다 햇빛에 말라죽을뻔 했네요...버스타기도 애매한 위치.거리여서 도보 왕복 했는데 할짓이 못되네요..

담부터는 해지고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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