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단계를 체계화 시키는건 긍정적 방향.
빅5는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 중심 병원으로 서서히 변하게 되므로
장기적으로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될 것.
문제는, 빅5가 중증 환자만 보게되고
빅5의 손실부분(비 중증 환자 치료 수익분)을
정부가 보전해주려면
세금 투입이 많이 된다는거.
대신.
세금으로 수익 보전이 된다면
우려하는 민영화 사태는,
적어도 빅5에서는 벌어질 가능성 제로.
결국
실보다는 득이 많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