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동성 남편은 분담 거의 안 하고 여자만 고생이다 하는데요
하나는 모르고 낳았다 치고 하나 낳아 힘든 와중에 둘째도 낳은 거잖아요?
어떤 생각으로 둘째를 낳은 건가요?
태클 아니고 진심 궁금해요.
그리고 맞벌이 여자가 백프로 손해라면요
전업은 그럼 손해가 아닌 건데 전업들도 여자가 손해라 하거든요?
이혼해도 여자가 손해라 하구요.
여자는 뭘 해도 손해인가요?
저는 직장생활 20년 하고 애 하나 있는 전업인데 그래도 남편이 돈 버니 안심하고 그만둘수 있어 여자가 유리하다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