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로 옆집에서 큰 공사를 하는데요

바로 옆집이 100평 넘는 큰 단독주택이었는데 허물고

빌라를 짓느라 소음에 먼지에 난리도 아니예요

공사하면서  저희 빌라 수도며 주차장도 늘 수시로 사용하고요

이럴경우 건축주한테 우리 빌라 옥상방수칠이나 외벽방수칠 등을

서비스로 요구하는게 관례라던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의무는 아닌거 아는데 부탁할거면 공사 한창 진행 중이고 저희 빌라에

신세 지고 있을 때 일처리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빌라에 오래 사신 할아버지는 그거 약속받고 입주민 동의서까지 받아서 구청에 신고(?)

해놔야 나중에 공사 끝나고 딴소리 안하고 잘해준다는데 저는 그런 이야긴 들어본 적이 없어서

여기 한번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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