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소장직이예요.
거래처에서 접대로 모텔잡고
접대부 여성을 넣어줬는데
지는 그여성보구 그냥 있다 나가라 했다구
변명하는데
처음엔 무릎꿇고 빌더니 나중엔 지는
결백하다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이말을 믿으면 저 병신인거지요?
무릎은 왜 꿇었냐니깐 제가 너무 다그쳐서
코너로 몰구 쥐잡듯이 닥달을 해서 그랬다는데,
인생 허무하네요.
작성자: 푸른바다
작성일: 2024. 07. 31 00:09
건설업 소장직이예요.
거래처에서 접대로 모텔잡고
접대부 여성을 넣어줬는데
지는 그여성보구 그냥 있다 나가라 했다구
변명하는데
처음엔 무릎꿇고 빌더니 나중엔 지는
결백하다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이말을 믿으면 저 병신인거지요?
무릎은 왜 꿇었냐니깐 제가 너무 다그쳐서
코너로 몰구 쥐잡듯이 닥달을 해서 그랬다는데,
인생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