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성접대를 받았는데 지는 깨끗하다네요.

건설업 소장직이예요.

 

거래처에서  접대로 모텔잡고 

접대부 여성을 넣어줬는데

지는 그여성보구 그냥 있다 나가라 했다구

변명하는데

처음엔 무릎꿇고 빌더니  나중엔 지는 

결백하다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이말을 믿으면 저 병신인거지요?

무릎은 왜 꿇었냐니깐  제가 너무 다그쳐서 

코너로 몰구 쥐잡듯이 닥달을 해서 그랬다는데, 

인생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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