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7/30/RYZA3EP3LRGLDLOD4MYSSUKJ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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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서울 성동구에서 축구 클럽을 운영하던 스포츠인 출신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지역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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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penwatch.kr/explore/local-council-members
8대, 기초의원, 서울시, 성동구 조건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군요.
두 명인데 약력상 누군지 추측이 되는.
저는 언론인이 아니라 사실적시 명예훼손의 예외가 없어 더 이상은. 네 그렇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수사중인 사건이니 중립기어...
그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 사건을 당적으로 선을 긋는 괴물들은 되지 맙시다.
++ 누군지 진짜 찾아보려고 (성동구 기사 나오기 전에) 8대 당선인 명단을 다 뒤졌습니다.
성동구라는 게 나오고 보니 허탈..하기 전에
20대 구의원들.. 약력들이 후보 선거캠프 출신들이군요. ㅡㅡ
지방자치제 자체가 회의가 듭니다.
공무원들로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이게 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