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9478?sid=102]
서울 서초경찰서는 민주당 출신 구의원 A씨를 특수준강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일행 3명이 망을 보는 사이 범행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 여성은 “원래 술에 잘 취하지 않는데 그날은 한두잔 마신 뒤 갑자기 술에 취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변태당
작성일: 2024. 07. 30 22:09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9478?sid=102]
서울 서초경찰서는 민주당 출신 구의원 A씨를 특수준강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일행 3명이 망을 보는 사이 범행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 여성은 “원래 술에 잘 취하지 않는데 그날은 한두잔 마신 뒤 갑자기 술에 취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