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지윤 최동석 보면

그래도 부모가 각자 애들을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양육권 문제도 있겠지만 서로 잘해주려고 경쟁? 혹은 합심하는 분위기...

각자 여행데려가고 맛집가고 쟁탈전까진 아니지만...부모사이가 갈라져도 저렇게 양쪽에서 사랑 듬뿍 받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하면 아무래도 데미지가 적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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