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로 나누는것도 헷갈리네요 나이드니...
이젠 다 귀찮고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아둥바둥 계획적으로 살던것이....아 귀찮어..ㄷ
되는대로 살래요..억지로 안된다고 엄마가 늘그랬는데..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07. 30 17:23
용도별로 나누는것도 헷갈리네요 나이드니...
이젠 다 귀찮고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아둥바둥 계획적으로 살던것이....아 귀찮어..ㄷ
되는대로 살래요..억지로 안된다고 엄마가 늘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