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 뺏은 거라고 하던데

지금 사는 아파트도 전에 사귀던 사람거

뺏은거라고..그것도 처음에는 자기가 전처아들 입양해서

꼭 주겠다고 그러고는 뺏은거라고 하고

 

그 엄마는 동업자랑 같이 투자한후 이익이 나서 나워야 하니까

나누기 싫으니까 판사에게 뇌물주고 동업자 재산뺏고 감옥보내고

 

딸 결혼식 비용도 남에게 3억인가 꾼건데

그거 안갚고 그래서 그 빌려준 사람 홧병으로 죽었다고 하고

 

아무튼 땀흘려 일하지 않고

그냥 남의 것을 다 뺏은거라는데

욕심이 어느정도길레

이해하기 힘든 욕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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