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속에 있는 누군가a에게
공식적인 협조와 요청 부탁 (지원관련)말을 들어서
(1회성 만남)
혹시 다른 사람들도 그런 말을 들었는지
b에게도 물으니 전혀 모르는 말과 반응을 보였는데,
(모두에게 1회성으로 그후 a,b 만남없음)
몇달 지나서,
b가 제가 한말을 (혹시 a의 협조부탁 관련 말)
고대로 a에게 들었듯이
포장해서? 저에게 말하는데,
(이런 경우가 몇번있어요)
이런 심리는 무엇인지요?
자기도 그런말 들어서 뭔가 인정받고 싶은
단순 허세인건지
거짓말을 하는건지
리플리증후군인가요?
나르시시스트 증상인건가요?
앞으로 b에게 어떤 말조심은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