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낳은 3개월된 비숑 아기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기특하게도 이틀 만에 쉬(소변)는 배변패드 적중율 100%인데(성공할 때 마다 사료 한알씩 보상해주고 있어요), 응가는 자꾸 배변패드 아닌 곳에 특히 좀 외진 곳에 누네요.
어떻게 훈련해야 응가도 배변패드에 가릴 수 있을까요?
강아지 집사님들 지혜를 알려주세요~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07. 30 10:01
가정에서 낳은 3개월된 비숑 아기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기특하게도 이틀 만에 쉬(소변)는 배변패드 적중율 100%인데(성공할 때 마다 사료 한알씩 보상해주고 있어요), 응가는 자꾸 배변패드 아닌 곳에 특히 좀 외진 곳에 누네요.
어떻게 훈련해야 응가도 배변패드에 가릴 수 있을까요?
강아지 집사님들 지혜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