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발전이 없는 남편의 개그수준

오늘 코스트코 가서 장을 보는데 천도복숭아가 탐스럽더라구요

남편한테 하나 집어오라 했더니 룰루랄라 가서 하나 집더니 갑자게 비명 비슷하게 소리를 질러요  제가 놀라서 왜그러냐 했더니

천도라서 데일뻔 했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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