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짜 별로 안좋아했었거든요
엄마가 마른 꼴뚜기를 주셨는데
물에 잠깐 불린후 갖은 양념을 넣고
볶아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이구야~
이게 원래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었나요?ㅎㅎ
밥은 진작에 다먹었는데도 넘 맛있어서
계속 꼴뚜기볶음만 먹고 있어요
볶은거 다 먹겠어요ㅋ
작성자: 냠냠
작성일: 2024. 07. 29 19:28
예전엔 진짜 별로 안좋아했었거든요
엄마가 마른 꼴뚜기를 주셨는데
물에 잠깐 불린후 갖은 양념을 넣고
볶아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이구야~
이게 원래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었나요?ㅎㅎ
밥은 진작에 다먹었는데도 넘 맛있어서
계속 꼴뚜기볶음만 먹고 있어요
볶은거 다 먹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