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도 나고
한 여름의 정취 떠오르고 좋은데요?
다행히 지금 흐려서 안 덥고 그냥 꿉꿉하기만 하니
좋아요.
외국 살다 한국 들어오니 매미 소리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찰옥수수도 삶아 먹었어요.
살아 있는 느낌.
매미들 고마워!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9 16:38
옛날 생각도 나고
한 여름의 정취 떠오르고 좋은데요?
다행히 지금 흐려서 안 덥고 그냥 꿉꿉하기만 하니
좋아요.
외국 살다 한국 들어오니 매미 소리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찰옥수수도 삶아 먹었어요.
살아 있는 느낌.
매미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