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가요?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결론이 결국 내가 내 자식과
함께 있는건데
전 못할것 같아요 내 애들이 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옆에 있을 것 생각하니
차라리 도우미 도움 받고 살다가 가끔 한 번 반갑게 보다
헤어짐을 선택할래요
돈으로 쥐락펴락 협박하면서 효를 강요 받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 혐오스러워요
작성자: 어
작성일: 2024. 07. 29 15:11
좋으신가요?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결론이 결국 내가 내 자식과
함께 있는건데
전 못할것 같아요 내 애들이 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옆에 있을 것 생각하니
차라리 도우미 도움 받고 살다가 가끔 한 번 반갑게 보다
헤어짐을 선택할래요
돈으로 쥐락펴락 협박하면서 효를 강요 받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 혐오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