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이고 아직 직장에 다닙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주일날 예배를 드리면
기도내용이 내 인생의 마무리를 잘하게 해달라고
내 마지막이 힘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가 그냥 나옵니다
왜그럴까요??
벌써 인생 마무리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남들은 왜 벌써 그러냐고하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9 15:11
71년생이고 아직 직장에 다닙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주일날 예배를 드리면
기도내용이 내 인생의 마무리를 잘하게 해달라고
내 마지막이 힘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가 그냥 나옵니다
왜그럴까요??
벌써 인생 마무리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남들은 왜 벌써 그러냐고하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저만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