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인지 결승인지 가물가물
선수 활 시위 당기고 조준하는데
옆에 이따만한 벌 날아 듬.
해설자가 어 벌..;; 이라고 외쳤을 정도로 중계화면에도 잡힘.
선수 평온...
이래서 뱀 두르고 훈련하네,
야구장에서 훈련하네 하는 구나
일단 놀람.. 이란 게 없는 듯한 경지에 이른 듯 해요.
결과 상관없이 양궁선수들 응원합니다.
(물론 메달도 응원합니다)
작성자: ooooo
작성일: 2024. 07. 29 13:08
준결승인지 결승인지 가물가물
선수 활 시위 당기고 조준하는데
옆에 이따만한 벌 날아 듬.
해설자가 어 벌..;; 이라고 외쳤을 정도로 중계화면에도 잡힘.
선수 평온...
이래서 뱀 두르고 훈련하네,
야구장에서 훈련하네 하는 구나
일단 놀람.. 이란 게 없는 듯한 경지에 이른 듯 해요.
결과 상관없이 양궁선수들 응원합니다.
(물론 메달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