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개월째 백수상태입니다
중간중간 알바는 했지만
심각함을 모르고 저한테만 의존하고있어요
집도 전세인데
아이들은 중고생이고 한참 돈 많이 들어가는데
예금 다 빼쓰고
제 월급에 의존하고 해맑게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있는데
올라오는 화와 짜증에 미치겠습니다
오늘따라 조절이 안되네요
곧 일하겠다고 하는데
믿지도 못하겠고
답답하네요
작성자: nn
작성일: 2024. 07. 29 13:08
거의 6개월째 백수상태입니다
중간중간 알바는 했지만
심각함을 모르고 저한테만 의존하고있어요
집도 전세인데
아이들은 중고생이고 한참 돈 많이 들어가는데
예금 다 빼쓰고
제 월급에 의존하고 해맑게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있는데
올라오는 화와 짜증에 미치겠습니다
오늘따라 조절이 안되네요
곧 일하겠다고 하는데
믿지도 못하겠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