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십수년간 매해 룰을 바꿀정도로 한국 견제가 심한 종목이고
한국이 독주하자
메달수마저 줄여 버린 슬픈 종목이죠
게다가 금은을 둘다 차지한 나라는 동을 못차지하는 룰을 넣어서
교묘하게 동은 다른나라의 몫으로
왜 실내에서 하던 양궁이 실외로 갔는가?
금은을 가리는 결승이 끝이 안나서요(모두 10을 쏴서)
그리고 활과 화살
미국의 호이트가 (당시 대다수 선수들이 쓰는 활 제조사) 한국선수들에게만 활을 제공하지 않겠다 해서 우리나라에서 제조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전세계 활 시장의 90% 먹었다는 말씀
국뽕 왠만하면 안하고 싶은데
양궁은 말이 다름
출처
https://www.beehome.co.kr/freeboard/610?page=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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