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이나 관절 뻣뻣한 느낌, 수면의 질이 매우 안 좋아 수십번 깨고 등이 뜨거워 옷을 다 벗어야 자는데 그런 건 견딜수 있을 것 같아요. 검색하다보니 호르몬의 부작용들은 알려져있지만 희박한 챈스고 당뇨병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꼭 하는 편이 좋다고 해서요.
하시는 분들 경과가 어떠신지 폐경 전후 체력이나 컨디션 등 차이가 크게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의견들 나눠주실수 있을까요.
작성자: 호르몬
작성일: 2024. 07. 29 10:43
근육통이나 관절 뻣뻣한 느낌, 수면의 질이 매우 안 좋아 수십번 깨고 등이 뜨거워 옷을 다 벗어야 자는데 그런 건 견딜수 있을 것 같아요. 검색하다보니 호르몬의 부작용들은 알려져있지만 희박한 챈스고 당뇨병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꼭 하는 편이 좋다고 해서요.
하시는 분들 경과가 어떠신지 폐경 전후 체력이나 컨디션 등 차이가 크게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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