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 의혹을 받은 조 경무관은 당시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넘겨졌지만, 인사혁신처는 '불문'을 결정하고 징계하지 않았다. 조 경무관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직후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조 경무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핵심으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지난해 8월 9일 한 변호사와의 통화에서 '승진에 관여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된 인물이기도 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1732?sid=102
앞으로는 마약수사 한다며 불쌍한 이선균 죽게하고
이태원참사 일으키고
뒤론 다 풀어주고 있었네요
Vip0은 안끼는데가 없네요
진짜 ㄱㅓ니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