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좀 지저분한 질문인데요.
사타구니 습진으로 고생하는 남편의 팬티를
빨래정리하는 제가 착각해서 아들이 입었는데
아들한테 옮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남편 팬티는 당연히 따로 세탁해야겠죠?
좀 적극적으로 치료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쉽게 낫지도 않고 바쁘다보니 만성이 됐네요.
작성자: ㅠ
작성일: 2024. 07. 29 08:22
아침부터 좀 지저분한 질문인데요.
사타구니 습진으로 고생하는 남편의 팬티를
빨래정리하는 제가 착각해서 아들이 입었는데
아들한테 옮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남편 팬티는 당연히 따로 세탁해야겠죠?
좀 적극적으로 치료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쉽게 낫지도 않고 바쁘다보니 만성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