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활과 칼 그리고 총으로 잠시나마
올림픽 1위에 올랐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독일 교포에요!
아이의 한국 친구가 결혼을 해서 잠시 들어가는데요, 결혼식 축의금을 식장 접수하는 곳에 주게 되면 부모님께 가지 않나요?
제가 많이 아끼는 아이여서 딸아이도 축의금을 준비하지만 저도 따로 줄 예정이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여쭈어요.
결혼식 전에 함께 식사하려고 해서 그 때 줄까 생갇하는데, 그러면 혹시 식장에서 나눠주는 식사권을 못 받게 되지 않을까라는 염려도 생기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의 부모님과는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요.
물론, 식장에서 뵈면 반가워 하실거에요.
답글 달아주는 모든 분들,
새로운 한 주 행복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