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고 너무 자랑스러운데,
어린 선수들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본인이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가 꼬꼬마일 때,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 시절에 시작되었다는
종목이 생기면서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금메달.
이걸 내 손으로 닫을 수도 있다?
와... 난 못햐 덜덜... ㅜㅜ
잘했다, 장하다, 존경스럽닷
작성자: ooooo
작성일: 2024. 07. 29 00:58
너무 멋지고 너무 자랑스러운데,
어린 선수들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본인이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가 꼬꼬마일 때,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 시절에 시작되었다는
종목이 생기면서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금메달.
이걸 내 손으로 닫을 수도 있다?
와... 난 못햐 덜덜... ㅜㅜ
잘했다, 장하다, 존경스럽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