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궁 10연패라는 것

너무 멋지고 너무 자랑스러운데,

어린 선수들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본인이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가 꼬꼬마일 때,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 시절에 시작되었다는

종목이 생기면서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금메달.

 

이걸 내 손으로 닫을 수도 있다?

와... 난 못햐 덜덜... ㅜㅜ

 

잘했다, 장하다, 존경스럽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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