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직장생활 20년 넘고, 애들 입시등 정신없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 한숨 돌리며 집안 둘러보는데 너무 심난하네요 ㅠ
묵은짐도 너무 많고, 한곳에 오래살다보니..
이번 여름휴가만 오길 기다리고 있네요
싹다 정리하고, 묵은때도 벗겨내려고요
벌써 심난하기도 하지만 싹 정리하고픈 마음에 살짝 기대되네요... 에효효효
작성자: 에효
작성일: 2024. 07. 28 22:33
빡센 직장생활 20년 넘고, 애들 입시등 정신없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 한숨 돌리며 집안 둘러보는데 너무 심난하네요 ㅠ
묵은짐도 너무 많고, 한곳에 오래살다보니..
이번 여름휴가만 오길 기다리고 있네요
싹다 정리하고, 묵은때도 벗겨내려고요
벌써 심난하기도 하지만 싹 정리하고픈 마음에 살짝 기대되네요... 에효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