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윤식당 부터 줄곧 챙겨 보던 이유는
휴양지나 골목 어귀에서
사람들이 여유롭게 돌아다니다
한적하게 먹고 가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번 편은 줄 서서 먹고
어디서 소식듣고 오고 하니
뭐랄까 줄서는 맛집 촬영 하는 기분이라
전과 같이 여유롭게 보이지 않아 대리만족이
안 되네요..
아쉬워요..
작성자: 0011
작성일: 2024. 07. 28 19:33
처음 윤식당 부터 줄곧 챙겨 보던 이유는
휴양지나 골목 어귀에서
사람들이 여유롭게 돌아다니다
한적하게 먹고 가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번 편은 줄 서서 먹고
어디서 소식듣고 오고 하니
뭐랄까 줄서는 맛집 촬영 하는 기분이라
전과 같이 여유롭게 보이지 않아 대리만족이
안 되네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