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90세 정정

평생 비만하신  친척 어르신이 건강때문에

나이  90에 살빼신다고

결심하셨대요.

그리고  약간  성공하셨어요.

그  연세에 주2회 퇴직한 출판사 알바로 나가시고

할머니들에 비해 무릎도 건강하시고.

90세에도 내 다리로 내  벌이 하러 나가시는게

존경스러워요. 며느리에게 의존  안하시고.

저는 지금도 휘청휘청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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