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리 올림픽은 친환경 내세우며 흑자내려고 용쓰네요.

말이 친환경이지 속내는 최대한 돈 적게 들이고, 흑자내고야 말겠다는 거 아닌가요.

 

코로나 이슈도 있었지만, 도쿄 올림픽 역대 최고 적자내고 세계3위 경제대국이 휘청이는 거 보고 겁 먹은 듯요.

 

지하철 요금 올리고... 관광객도 생각보다 없어서 흥행도 별로니 바가지도 묵인하고, 돈 안쓰면서 최대한 뜯어내고 뽑아먹겠다는 심산인 거 빤히 보이구만요.

파리 아니라 모기새끼들 같아요. ㅉㅉㅉ 똥파린가...

 

친환경은 개뿔, 지네 입장에서 가성비 올림픽이구만요. ㅋㅋㅋㅋ

레이디 가가 공연에서 조명하나 안 켜주는 거 보고 깜놀 했어여. ㅎㅎ

 

옛날처럼 올림픽 주제가가 대히트하면서 음반이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파리 올림픽 캐릭터는 뭔지도 모르겠고(캐릭터 굿즈 판매도 당연 폭망)

 

최근 몇 년간 올림픽들이 거진 다 적자 투성이었잖아요.

 

4년후 LA 올림픽은 흑자 내겠다고 도람푸가 얼마나 더 쥐어짤지 가관이겠어요.

 

암튼 똥파리들 보니까 얼마나 과거의 영광에 취해서 스스로 감동하고, 자뻑하고, 남들 배려는 조금도 안하는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종족들이란 걸 알겠어요.

 

입장시부터 선수들 배멀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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