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고돌고돌고 그러고 제자리
몇년전부터 계속 저러고 살면서
그 누구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생각도 안하고
그래도 그전까지는 장광씨가 아들을 너무 푸쉬하고 못살게굴고 인정도 안하고 무시하고
그래서 저렇구나 했는데
저 아들도 딱히 뭐 할생각도 없이
그렇게 싫으면 나가던가 나갈수도 없으면서
놀기 뭐해서 간거같은 대학원을
온가족애 좋아해주고 지지안한다고
그걸로 또 걸고 넘어가네요...
아니 저나에이 그냥 주구장창 놀고앉아서
식단한다고 밥도 따로먹고
가족이랑 섞이지도않고 돈도안벌고
그러다 뜬금 대학원가서 돈쓰며 노는데
무슨 환영하고 지지하라고...
정말 저아들 독립하고 혼자 먹고살아야지
보기에도 너무 피곤한 부자사이네요
아들진짜 정신좀 차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