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리 개막식에서 그 도서관에서 눈맞는? 세명
쓰리섬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퀴어축제, lgbtq 를 대놓고 지지하는 것같은느낌도 받았어요.
어느분이 댓글에 거기 아카데미아 (학술원) 에서 셋이 빼는 책들이 다 노벨문학상 탄 작품들이라는데 그러고보니 유독 책표지를 오래 보여주더라고요.
불어라 당춰 제목을알수없는데,
혹시아시는 지성인분들의 답글 부탁드려요.
작성자: 희일
작성일: 2024. 07. 28 13:52
전 파리 개막식에서 그 도서관에서 눈맞는? 세명
쓰리섬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퀴어축제, lgbtq 를 대놓고 지지하는 것같은느낌도 받았어요.
어느분이 댓글에 거기 아카데미아 (학술원) 에서 셋이 빼는 책들이 다 노벨문학상 탄 작품들이라는데 그러고보니 유독 책표지를 오래 보여주더라고요.
불어라 당춰 제목을알수없는데,
혹시아시는 지성인분들의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