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아들같은 청년ㅡ미남 스타일
어제부터 아파트촌 사거리에서 기름에
튀기는데 얼마나 더울까싶고 해서
내려서 사주고 싶었는데 못사고 왔는데
오늘보니 또 하네요.
차 못세우고 또 들어왔는데 이따
나가서 일부러 사줘야겠어요.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2024. 07. 28 13:44
부모님과 아들같은 청년ㅡ미남 스타일
어제부터 아파트촌 사거리에서 기름에
튀기는데 얼마나 더울까싶고 해서
내려서 사주고 싶었는데 못사고 왔는데
오늘보니 또 하네요.
차 못세우고 또 들어왔는데 이따
나가서 일부러 사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