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과 전쟁에 쓴 내시간 돌리도

저는 왜그렇게

자극적인 막장드라마를 좋아하는지.

 

억울한 사연 듣는것도 

뭔가  중독적이예요.

빨려들어가서 비분강개하고.

그런데

그런  분들에게  막상

도움되는  댓글은  잘 못달아요. 

제가 억울한  경험이 잘 없어서요.

내성적인거 빼고는

그래도 평탄,  밋밋한 삶을 살아서요.

 

그런데.....문제해결을 바라는글이 아닌

귀여운글,  따뜻한글도

의외로  재미난게 많아서

기운내고 갑니다.  82쿡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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