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그렇게
자극적인 막장드라마를 좋아하는지.
억울한 사연 듣는것도
뭔가 중독적이예요.
빨려들어가서 비분강개하고.
그런데
그런 분들에게 막상
도움되는 댓글은 잘 못달아요.
제가 억울한 경험이 잘 없어서요.
내성적인거 빼고는
그래도 평탄, 밋밋한 삶을 살아서요.
그런데.....문제해결을 바라는글이 아닌
귀여운글, 따뜻한글도
의외로 재미난게 많아서
기운내고 갑니다. 82쿡 따봉!!!!!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28 13:31
저는 왜그렇게
자극적인 막장드라마를 좋아하는지.
억울한 사연 듣는것도
뭔가 중독적이예요.
빨려들어가서 비분강개하고.
그런데
그런 분들에게 막상
도움되는 댓글은 잘 못달아요.
제가 억울한 경험이 잘 없어서요.
내성적인거 빼고는
그래도 평탄, 밋밋한 삶을 살아서요.
그런데.....문제해결을 바라는글이 아닌
귀여운글, 따뜻한글도
의외로 재미난게 많아서
기운내고 갑니다. 82쿡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