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경호처 건물로 사용되는 모처에서 통상적인 책상이 아닌 안락한 응접실 같은 느낌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안락한 소파 중앙에 앉은 김건희 여사와 그 옆에는 최지우 변호인이 동석했고 맞은편에 검사들이 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 정자세를 취했던 여사는 중간 중간 다리를 꼬며 자신있는 목소리로 검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때로는 언성도 높이며 항변했다는 후문이다.
진짜 조사받았는지Cctv 까야합니다
여기가 80년대부터 정부 비리 파던 미국 교포지에요
최순실 탄핵 2년전 최초 보도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