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도 때린다고 협박하는 아버지

10년전에 주먹쥐고 달려와서 저한테 때린다고

협박했는데. 10년이 지나도 그저껜 엄마한테

듣기싫은 소리 했다고 턱내밀며 때린다고 협박하며 달려오시네요.

휴... 엄마는 아빠한테만 맞았지, 저는 아빠, 오빠

에게 맞아서 몸도 후유증 있고요. 늘 우울하고

인생을 어둡게 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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