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안되어봐서 모르겠어요.
나이에 비해 많이 늙으신 부모님이 우울도
있는것 같고, 스트레스도 많은것 같은데요.
그게 자식이 본인 뜻대로 안되서 그런가요?
저는 오롯한 제 인생을 못살고 늘 부모 눈치보고
부모가 시키는데로 살아왔다가 부모가 원하는
좋은 직업 얻은 자식은 못되었는데요.
부모님 만족시키는 인생 살기도 힘들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7 23:07
부모가 안되어봐서 모르겠어요.
나이에 비해 많이 늙으신 부모님이 우울도
있는것 같고, 스트레스도 많은것 같은데요.
그게 자식이 본인 뜻대로 안되서 그런가요?
저는 오롯한 제 인생을 못살고 늘 부모 눈치보고
부모가 시키는데로 살아왔다가 부모가 원하는
좋은 직업 얻은 자식은 못되었는데요.
부모님 만족시키는 인생 살기도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