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트남 국제결혼 잘사는 사람도 많아요

몇년전 다녔던 우리회사 대표님 베트남에서 결혼식하고와서

다시 한국에서 결혼식한다해서 직원들이 다갔거든요

제가 동남아 국제혼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능력도 넘치는 훈남이 굳이? 싶었는데

물론 나이차이가 15살정도 차이나지만 재산이 300억정도 되고, 초혼에 자기관리를 아주 잘해서 나이에 비해 동안임

결혼식갔다가 베트남여자가 저렇게 이쁘구나 깜짝놀람

키큰 베이비페이스에 가는허리 글래머, 영어능통자

임신기간에 입덧때문에 잘못먹는다고 베트남요리 맛집이란곳은 다수소문해서 열심히 갖다바치고, 미화여사님께 현백에서 과일매일 구매부탁하고 애지중지 여겨서 지금 딸하나, 아들하나 키우고 예쁘게 잘살고계심

그당시 뭔가 나이도 어린 베트남여자에게 사모님소리하는것도 살짝 빈정상하기도

그리고 저런 급의 여자들이 들어오면 시집가기 힘들어지겠다싶어지만 난 이미 결혼하고 아이도 있으므로 상관없음

하지만 작정하고 꼬시면 쉽지않겠다 싶더라구요.

그때 결혼식갔던 남직원들이 베트남여자랑 결혼하고 싶다고

베트남어 공부도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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