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되니 더이상 냉동 냉장
들어갈곳도 없고
먹어치우다보니 발런스도 다 무너지기를
끊임없이 반복 날은 더워 끈적이는데
가져온거 뒤처리 냉동도 꽉차고
무엇보다 기분이 살도 찌니 엉망이고 짜증나고
그냥 장치 버려야하는 것까지 제몫
고쳐지지 않으니 7월달이 고난의 행군이었어요
내가 필요할때 모자른듯 먹고 사는게
행복이네요 과해도 고통이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7 19:29
한달정도되니 더이상 냉동 냉장
들어갈곳도 없고
먹어치우다보니 발런스도 다 무너지기를
끊임없이 반복 날은 더워 끈적이는데
가져온거 뒤처리 냉동도 꽉차고
무엇보다 기분이 살도 찌니 엉망이고 짜증나고
그냥 장치 버려야하는 것까지 제몫
고쳐지지 않으니 7월달이 고난의 행군이었어요
내가 필요할때 모자른듯 먹고 사는게
행복이네요 과해도 고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