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에 남지현 이쁘네요

정말 무관심햇었는데 백일의 낭군님에서도 고등학생이 학예회하는 것  같은 들뜬느낌이고 안봤는데

이번에 저 역할 잘어울리네요

늘 하이틴 배우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커트머리에 수수한 느낌이 이렇게 귀하고 이쁘네요.

성형도 없이 저렇게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부담없고 좋네요. 94년생이더라구요

이젠

나이드는 느낌도  드니까 그게 더 여자다워보이기도하고 성숙해지고

화면장악력이있달까. 대형스타 느낌

암튼  이번드라마에 

얘가 이렇게 이뻣나? 하면서 보고있어요.

대사ㅎㅏ는건 여전히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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