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부르다 보니
심지어 외워지고 있어요
30년 전 고등 때 배운 불어..
부르면서 눈물 훌쩍 .
명곡에 명가수
최고라는 것은 그 무엇이든
역시 전율과 감동을 주네요
작성자: 영통
작성일: 2024. 07. 27 17:24
따라 부르다 보니
심지어 외워지고 있어요
30년 전 고등 때 배운 불어..
부르면서 눈물 훌쩍 .
명곡에 명가수
최고라는 것은 그 무엇이든
역시 전율과 감동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