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냥 문열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이 너무나 맛이 없어서
자꾸 생각나요
메뉴는 한식이었는데
성의없는 맛에 집보다 못한 ㅠ
원래 외식은 잘안하는데
아는 맛집외엔 그래서 잘 못들어가겠어요
그간 기쁨을 주는 소소한 픽업들은 행복을
주었는데 정작 앉아 먹는 그곳은
돈만원인데 값어치에비해
놀라운 맛없음과 식고 기름진 반찬등 상황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7 17:24
얼마전
그냥 문열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이 너무나 맛이 없어서
자꾸 생각나요
메뉴는 한식이었는데
성의없는 맛에 집보다 못한 ㅠ
원래 외식은 잘안하는데
아는 맛집외엔 그래서 잘 못들어가겠어요
그간 기쁨을 주는 소소한 픽업들은 행복을
주었는데 정작 앉아 먹는 그곳은
돈만원인데 값어치에비해
놀라운 맛없음과 식고 기름진 반찬등 상황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