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금 망사에 노브라 할머니 목격했어요

선릉역 부근인데

할머니 한 70대 초반되신 분이 속이 훤히 비치는 소재 상의를 입으셨는데 다 보였어요. 헉.

시대를 앞서가시는 분일까요.

나름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모자까지 쓰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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