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은 카페에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

계속 주인한테 먹고 가고 싶다고 제 등 뒤에서 여러번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한번도 아니고.. 

 

처음들었을 땐 다 먹은 상태라 비켜 줄까 다음에 어딜 가지 찾고 있었는데 계속 말하니 짜증나는 거 있죠.. 

말 없이 그냥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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