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바쁘셔서
늘 엄마가 고팠거든요
거기다 대문자T성향이시라
공감 이런것도 없고
아이옆에 딱 붙어서 키우고
고민상담해주고 속상한일 있으면 화내주고
이젠 아이가 살짝 귀찮아할때도 있고
너무 당연시 하는데 그게 좋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27 09:36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바쁘셔서
늘 엄마가 고팠거든요
거기다 대문자T성향이시라
공감 이런것도 없고
아이옆에 딱 붙어서 키우고
고민상담해주고 속상한일 있으면 화내주고
이젠 아이가 살짝 귀찮아할때도 있고
너무 당연시 하는데 그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