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애가 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너무 좋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바쁘셔서

늘 엄마가 고팠거든요

거기다 대문자T성향이시라

공감 이런것도 없고

아이옆에 딱 붙어서 키우고

고민상담해주고 속상한일 있으면 화내주고

이젠 아이가 살짝 귀찮아할때도 있고

너무 당연시 하는데 그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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