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되는 아이인데
세번째 대학 입문하려합니다.
문제는요 잠을 이기지 못합니다.
갖은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극복하지를 못합니다.
싫컷자고 일어나면 너무잤다고 심한 골부리를합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럴 상황이 오면 암담하네요.
하도 답답 하여글을 써봅니다.
내쫒을수도없고.
작성자: 수험생 부.
작성일: 2024. 07. 27 07:52
올해 30살되는 아이인데
세번째 대학 입문하려합니다.
문제는요 잠을 이기지 못합니다.
갖은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극복하지를 못합니다.
싫컷자고 일어나면 너무잤다고 심한 골부리를합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럴 상황이 오면 암담하네요.
하도 답답 하여글을 써봅니다.
내쫒을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