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2023년 초
직계가족(부모님,딸3,아들1)
해외여행간다고해서 배우자들이 쿨하게 다녀오라고 함
(추억도 있고 사실 더 편하니)
아들만 아이들이 어리고 나머지는 다 큼
며느리입장에서 어떨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2023년 며느리는 3월에 대학병원 수술을하고 퇴원후 바로 아들 여행가서 며느리친정엄마가와서 아이들 케어에 딸케어함
근데
2025년 초 재수술해야해서
대학병원 입원예정
그 달에 직계가족 해외여행계획중인데
가족들 모두같이 가고싶어함
딸들은 케어해야할 아이들도 큼(아들 자녀만 초저2명)
이때 또 같이 여행간다면 며느리가 기분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