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너무 시원하다 안 덥다 글 썼지만
저는 올해 목 주변과 뒤통수 아래에
땀띠가 두 번이나 났네요.
종일 땀 흘리니 어쩔 수가 없네요.
썬크림도 겨우 바릅니다.
왜냐면 다 흘러내리니까요 ㅠㅠ
집에 있음 안 덥다 하는 분들
제일 부럽네요.
저는 365일 알바로 돈버는 사람 ㅠ
삶은 버티는 거라더니
그 말이 맞네요.
빨리 이 여름이 갔음 합니다.
작성자: 땀띠
작성일: 2024. 07. 27 00:04
어느 분은 너무 시원하다 안 덥다 글 썼지만
저는 올해 목 주변과 뒤통수 아래에
땀띠가 두 번이나 났네요.
종일 땀 흘리니 어쩔 수가 없네요.
썬크림도 겨우 바릅니다.
왜냐면 다 흘러내리니까요 ㅠㅠ
집에 있음 안 덥다 하는 분들
제일 부럽네요.
저는 365일 알바로 돈버는 사람 ㅠ
삶은 버티는 거라더니
그 말이 맞네요.
빨리 이 여름이 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