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옹졸한건지..

친정아빠가 한달전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형님 입장이고 

시댁에서 어머님과 서방님이 오셨어요

시댁 .서방님네 .저희.같은 지역에 살아요

어머님만 조의금 하시고 서방님은 조의금 안하셨고

동서는 위로의 톡이나 전화도 없는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명절때만 만나는 사이여서 그런지..

만나면 나름 잘해주려 노력했어요)

 

#조의에서 조의금으로 글자 수정했어요

제가 글자를 빼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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