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치매일땐 정말 몰랐었는데
타인을 바라보니
치매환자 특히 할머님들 특유의 표정과 자세
걸음걸이가 있어요.
뭐라 참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우리 아파트 줄에도 60초반쯤 보이시는 어머님이신데
치매 아주 심하셔서 외출하실때 아버님이 모시고 나오는데
전혀 의사소통 안되시는거 같았어요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치매가 올거 같으면
정말 무서운일 같아요.
작성자: 표정
작성일: 2024. 07. 26 20:36
우리 어머니 치매일땐 정말 몰랐었는데
타인을 바라보니
치매환자 특히 할머님들 특유의 표정과 자세
걸음걸이가 있어요.
뭐라 참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우리 아파트 줄에도 60초반쯤 보이시는 어머님이신데
치매 아주 심하셔서 외출하실때 아버님이 모시고 나오는데
전혀 의사소통 안되시는거 같았어요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치매가 올거 같으면
정말 무서운일 같아요.